오늘도 어제와 같이 비 내린 날이다.
창이 빗물에 젖어있다.
잠을 못 잘 것 같았는데...... 잘 자고 일어났다.
내 맘을 아는 걸까~?
요사이 내리는 비를 보면서 날씨가 날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드니..
내리는 비 덕분에 블로그를 만들었고..
내린 비 덕분에 내가 위로 받고 있고..
오늘은 어제보다 밝은 날이 되기를 염원해 본다.
오늘은 어제보다 희망이 넘치는 날이 되기를 바램해본다.
무엇보다 내 맘의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9-05 화요일 (0) | 2005.09.06 |
---|---|
05-09-05 월요일 (0) | 2005.09.05 |
`아니다~~` 한다. (0) | 2005.09.04 |
너무 반가워서... (0) | 2005.09.04 |
03-09-05 토요일 (0) | 200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