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빼빼로 데이`라네요.. 인터넷 상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빼빼로 중에~ 가장 맛있어 보이는(직접 만들었다는..) 빼빼로를 슬쩍 가져왔습니다. 젊음?에 동참해 보고픈 맘이 강해서인가~? 오늘 출장길에 오른 남편에게 메일로 보내고 내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제 블로그를 다녀가시는 여러분! 빼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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