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층(우리의 1층)에서 본 모습
1층(우리의 2층)에서 바라본 모습
천정에 달린 장식
천정에 달린 장식
장식 안에 마련된 악기..
장식 안에 있는 악기..
홍콩섬 `깜종(金鐘)`에 위치한 `퍼시픽 플레이스`의 구정 장식이다.
크리스마스엔 크리스마스의 특징에 맞게..
신정엔 신정의 특징있는 장식을......
늘상 그렇지만 주제에 맞는 장식을 한다.
대형 건물들이나~~
쇼핑몰~
심지어 아파트 입구도 그에 알맞은 장식을 한다.
요번엔 퍼시픽의 장식이 특별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고 생각하니 구정 때의 장식은 기억에 남는 게 별로없다.
금귤나무로 장식을 하고..
주렁주렁 홍빠오를 달고..
매화?나무를 꽂아놓고..
전통 악기 등등을 진열하고..
.
.
한번도 생각을 못하고 지났었는데..
블로그를 하고 부터는 이러한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쓰는 내가 우습기도 하고 기특하다.
다니면서 색다른 장식이 눈에 띄면 찍어서 올려야겠다.
색다름은 또 새로운 창조를 나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