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이야기

Sand River Golf Club in China(ShenZhen)

리즈hk 2006. 2. 10. 13:11

 

 

B코스 1번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호텔과 식당등이 있다

 

 

첫번째 홀로 이동하기 전에 한장 찍었다.

 

 

415 (`4시간 15분에 끝내자`)

 

 

4번째 홀 그린에서..

 

 

5번째 홀 같다.

어째 찍고 보니 잘 모르겠다.

거기가 거기인 것 같다.

 

A 코스 3번째 파4 홀

아주 짧지만 조금만 잘못하면 망?하는 홀이다.

 

 

쉽게 버디나 파가 가능하지만..

더블파+ 알파도 가능한 홀이기 때문이다.

왜~?

내 키보다 높은 벙크(sand)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B코스 마자막 파4 홀 같은데...??

암튼 여긴 위의 코스와는 달리 길다.

그래서 `온 몸을 던져서..` 티샷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이`모 여사의 얘기)

이모 여사가 여기를 모르니 이런 건 써도 되겠지~? 히~~

 

 

A코스 6번째 파3 홀 옆의 그늘집^^*

 

 

이렇게 꽃이 만발인데.. 아직도 춥넹~

날씨가 춥다고 웅크리고 있나요~?

저처럼..

 

눈을 들어 밖을 보니 햇살이 퍼지고 있는 정오입니다.

따뜻하게 보낼 맘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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