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만에 사이궁에 위치한 골프장 `South Course`를 갔다.
잠시 눈을 돌리니 아주 멋진 모습이 펼쳐지고 있었다.
눈총을 받으며 찍었었다.
그러니..
눈총을 받더라도 올려야지~~
그린에서(몇번인지 모르겠음)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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