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탕..
사진은 이래도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헐~
맛탕은 아이들 간식으로 가끔 만들었는데...
이렇게 맛있게 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중증입니다)
고구마 두개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건 뭐라고 부르지요~?
고구마 튀김^^*
지난 겨울에 명동에서,, 광화문에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들고 있던 손이 얼마나 시리던지~??
그걸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처음엔 좀 많이 태웠는데..
갈수록 솜씨가 나아지더군요~
아들이 거의 다 먹은 관계로다가..
얼마 남지 않은 빈약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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