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50분 현재 기온 24도
29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습도는 92%
어젯밤 12시 넘어 비운 제습기의 가동이 멈추어져 있었습니다.
그 물이 오늘의 습도를 대변해 줍니다.
베란다에 있는 빨랫대를 집안으로 들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친구들과 바닷가에 갔다온 녀석이~
벗어놓은 빨래감이 많아 아침부터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데...
..
..
뿌연 날씨 때문인지~
머리가 맑지 못합니다. 두통을 느낍니다. 살짝~
몸은 찌뿌둥합니다.
그럴수록 움직여야 함을 압니다.
부지런히..
바쁘게 몸을 움직여야겠습니다.
우선 커피 한 잔 마시며...
할 일을 정리해 보아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커피 한 잔 같이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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