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2-04-06 일기

리즈hk 2006. 4. 22. 09:11

7시50분 현재 기온 24도

29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습도는 92%

 

어젯밤 12시 넘어 비운 제습기의 가동이 멈추어져 있었습니다.

그 물이 오늘의 습도를 대변해 줍니다.

 

베란다에 있는 빨랫대를 집안으로 들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친구들과 바닷가에 갔다온 녀석이~

벗어놓은 빨래감이 많아 아침부터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데...

 

..

..

 

 

뿌연 날씨 때문인지~

머리가 맑지 못합니다. 두통을 느낍니다. 살짝~

몸은 찌뿌둥합니다.

그럴수록 움직여야 함을 압니다.

 

부지런히..

바쁘게 몸을 움직여야겠습니다.

우선 커피 한 잔 마시며...

할 일을 정리해 보아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커피 한 잔 같이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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