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장영희,
<문학의 숲을 거닐다> 中-
..........
그렇게 할 수 있어야 인간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짐승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
작가는
쓰면서 느낌을 주는 사람
독자는
읽으면서 느낌을 받는 사람~
이런 사소함인데도 불구하고 감동을 느끼게 쓸 수 있으니..
글쓰는 사람은 참 똑똑한 것 같다.
'마음에 남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요, 항상 준비하는 과정이예요. (0) | 2006.05.05 |
---|---|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0) | 2006.05.04 |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0) | 2006.05.01 |
의미없는 비교^^! (0) | 2006.05.01 |
이해의 선물 (0) | 200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