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09-05-06 일기

리즈hk 2006. 5. 9. 07:31

현재기온 27도

32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65~85%

지금 현재 습도는 85%라고 나오네요~

 

 

몸쓸 꿈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벽에 덥다는 생각에 잠이 깨었습니다.

 

어제 잠깐 이러저러한 얘기속에서..

한사람에 대해 미운 감정을 토로해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나를 괴롭혔습니다. 밤새~

헐~~

이게 무슨 조화인지~?

 

그래서 오늘 아침..

제 맘이 조금 무겁습니다.

운동 가려면 지금 바삐 움직여야 하는데...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비판..

함부로 하지 말자~

 

`설령 비판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 하더라도~`

 

잔디 밟으며 이 기분 다 떨쳐 버리고 오겠습니다.

 

 

이따 오후에 뵐께요~

 

요즘 님들 방에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절대 마음이 떠난 거 아니란 거 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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