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일기가~
8시 50분 현재25도..
습도는 84%
28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구름만 두개 겹쳐서 그려져 있습니다.
날씨 예보대로 잔뜩 흐려있습니다.
어제의 일을 생각하면 이 정도 찌푸린 건 뭐~ 대수롭지 않은 일이죠~ ㅎㅎ
조용한 가운데 토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이 시작만 하면 바로 주말이 되어버리는 요즘입니다.
시간을 잡아 둘 수도 없고..
정말 제 할 일 열심히 하는 건 시계바늘뿐인가~? 할 정도로 열심입니다.
좀 쉬면.. 나도 좀 쉬어 갈텐데......
여러분의 토요일은 어떠실런지~? 궁금해집니다.
리즈는 집안 정리 정돈을 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이리 저리 입다가 던져 놓은 옷들도..(요즘 요것이 젤로 문제입니다.)
삐죽 나온 책들도 바로 하고,,
읽다가 덮어둔 책들~
쉬엄 쉬엄 읽으며 지내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기지개를 켜고..
할 일 앞으로 갑니다.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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