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가 지나가면서 찍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이 열려 계속 비가 내린다는 고국의 소식에..
잠시나마 파아란 하늘을 보시라고 올립니다.
여기도 오랫만에 햇살과 파란 하늘을 보였더랬습니다.
역시~ 푸름은 사람에게 활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
다들 푸근하게 보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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