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8-08-06 일기

리즈hk 2006. 8. 18. 21:12

부산에서13시 우등고속을 타고 전주로 왔습니다.

전주에서 승용차로 신태인엘 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깜깜한 주변이 낯설기만 합니다만..

조용함이 주는 다른 맛도 있군요~

 

몸은 잘 것을 명령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동안 빈 집에 다녀가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꾸벅^^*

 

 

주말을 이곳에서 보내고

서울에 올라가면..

준비해서 출국하기 바쁠 것 같습니다.

 

잠시 잠시 여유를 만들어 찾아 오겠습니다.

 

우쿵 덕분에 더위가 한풀 꺽인 것 같습니다.

 

주말,, 비 피해없이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늦은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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