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13시 우등고속을 타고 전주로 왔습니다.
전주에서 승용차로 신태인엘 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깜깜한 주변이 낯설기만 합니다만..
조용함이 주는 다른 맛도 있군요~
몸은 잘 것을 명령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동안 빈 집에 다녀가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꾸벅^^*
주말을 이곳에서 보내고
서울에 올라가면..
준비해서 출국하기 바쁠 것 같습니다.
잠시 잠시 여유를 만들어 찾아 오겠습니다.
우쿵 덕분에 더위가 한풀 꺽인 것 같습니다.
주말,, 비 피해없이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늦은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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