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6-09-06

리즈hk 2006. 9. 16. 11:31

 

 

 

 

 

날씨가 맑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다가 다시 맑아지고..

 

빨래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요즘이다.

 

예쁜 빨래줄에 널어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은 어떤 얘기가 저 빨래줄에 걸릴지~

궁금하다.

 

어서 어서 서둘러 나들이를 가 봐야겠다.

 

**님은 무얼할지~?

##님은 어디로 갈지~?

..

..

 

 

 

 

 

 

한 잔의 커피가 바닥이 나도록 일기는 안쓰고..

허둥거리고 있다.

 

 

오늘의 일기를 알려 드립니다.

모두들~ 집중하세요^^!  히~~

 

10시20분인 현재 기온은 26도입니다.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76%입니다.

 

구름에 비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태풍 `산산`이 북상한다는데..

어떠하옵신지?

 

별 탈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며..

오늘 일기는 여기서 끝^^ 입니다.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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