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데레사는 자기는 무능하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겼습니다. 데레사는 자기의 신랑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글자 그대로 지켰습니다. 데레사는 천사가 되고 싶었는데 결국 천사가 되어 하느님의 품(24세)으로 돌아갔습니다. 데레사의 일생을 보고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떻게 복음을 실천해야 예수님이 기뻐할 것인가 묵상해 보고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며 이웃 형제 자매를 예수님처럼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오늘은 데레사님의 축일입니다.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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