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아침 기온이 22도였구요.
습도는 잊어버렸습니다.
구름에 햇님이 아닐까 하네요~
요즘 이렇게 성의가 없어졌어요~
그래도 미워 안하실꺼죠~?
하하하
지금은 성당 사무실~
주보 편집을 대충 끝내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내 집의 컴이 아니니 불편합니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별 무리가 없을까~? 요^^*
암튼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답글은 집에 가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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