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상인 하늘입니다.
슬픈일이 있는 걸까요?
아픈 일이 있는 걸까요?
차라리 비가 내리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해가 비치기도 합니다. ㅎㅎ
좀 쉬고 싶은 마음에 약속을 안했습니다.
오늘은 조용히 집에서 쉬고 싶어서,,,
그러니 더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제 욕심이지요~
여러분은 목요일인 오늘 무슨 일이 생길 예정입니까?
일기도 늦었고..
삶도 느리게 안단테 안단테...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아마 푹! 잘 것 같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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