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글에서 만난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곳에 시간과 마음이 있다.”
결국 `난 이 마음이 없어서인가~?` 라는 마음이 드니..
좀 씁쓸해집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니라구요~`
하고 살짝 변명도 하고 싶어집니다.
금새 제 불편한 마음을 해소시켜주고,,
그에 합당한 응답을 주시는 당신께 할 말이 없습니다.
금방 제 뒷통수를 때려서라도 정신이 들게 하는 당신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 감사함의 표현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주보 편집을 하겠습니다.
으이구~~
난 어째 푸념도 못하게 만드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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