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몰랐지만..
지나고 나니 그것 역시 행복이었다`고 한다.
오늘 아침 마당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리 말하고 있다.
그렇지~ 그럴께야~~
그렇게 믿자구~~~!!!
15도
18도
습도 69%
구름
매번 달라지는 날씨처럼
내 마음도 오락가락할 때가 참 많다.
그 왔다 갔다함이 분명 의미있는 행동이 되기를 기원한다.
어제 밤의 공연~
참 좋았다.
아마추어들이 모여서 그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축하해주고,,
등 두드려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축하해 주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그 순간에도 울 지휘자~
"언니 join 할꺼지~?" 한다.
집요한 소화데레사~
얼른 말꼬리를 돌렸다. 하하
오늘은 레지오 주회가 있는 날~
어서 준비해서 나가야 하는데.. 할 일이 꽉 막혀있다.
서두르자~
그렇다고 바늘 허리에 실 꿰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오늘도 주보 편집이 날 기다리고 있고,,
해서 조금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여러분~
행복한 아침 맞이하셨나요~?
더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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