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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여기까지 올렸다.
사진 한 장 추가하는 일에 컴이 얼어버리기도 했다.
왜 그럴까~?
또 수정해 볼것이다.
하루 한장씩 업데이트 하지 뭐~ ㅎㅎ
...
"당신은 모르고 있지만 당신은 무척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살을 시도할 정도의 우울증을 겪고 있던 어떤 판사분께서
치료하는 과정 중 자신의 휴대폰에 저런 메세지를
담아두고 다니면서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 받는다는 얘기를
어떤 잡지에서 읽었다. 오래전에..
"눈물로 치유되지 않는 번민은 없다"
새로 저장해 놓았다는 문구 또한 가슴에 와 닿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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