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성집아~ 엄마의 골프채가 없는거야.. 곰곰 생각해보니 할머니 집에 놓고 왔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널 할머니 집으로 보냈다. 넌 차를 몰고 갔단다.--> 이해 안되는 상황이잖어. 너가 가고.. 이모와 윤지와 또 여러명이 엄마가 간다고 몰려 왔어..-->이것도 말이 안되는 상황 기다려도 넌 안오고,.. J와 W에게 2005.09.05
이 방은.. 나의 두 아들.. 성집이와 성욱이를 위한 방으로.. 내가 그 녀석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쓴다거나.. 그들의 색다른 일들에 대해 적으려고 만든 방이다.. 우리 듬직한 두 아들아~ 엄마가 블로그란 걸 만들었다. 대단하지~? 오래 전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니.. 너희들의 무시?..(사실은 자극이었지..)로 한메.. J와 W에게 200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