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 뜨거운감자 시소 / 뜨거운감자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 여러가지 이야기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