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사순 제 5주간 금요일 이론과 실재 (3월30일 사순 제 5주간 금요일) -말씀-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요한 10:42) -묵상- 예수님께서 유명해진 것은 단지 말씀을 잘해서만이 아니고, 특히 놀라운 일과 경이로운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특히 환자이거나 어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생활을 한 .. 기도 이야기 2007.03.30
3월29일 사순 제 5주간 목요일 생활말씀 (3월29일 사순 제 5주간 목요일)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요한 8:51) -묵상- 우리 잠깐 멈추어 지난 재의 수요일에 사제가 우리 이마에 재를 바르면서 하신 말씀을 생각해봅시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시오" 오늘 예수.. 기도 이야기 2007.03.30
3월28일 사순 제 5주간 수요일 나는 해방되고 싶은가? (3월28일 사순 제 5주간 수요일) -말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요한 8:34) -묵상- 우리를 죄의 노예로 만드는 사슬 중 하나는 습관입니다. 흔히 우리는 같은 잘못이나 죄를 반복해서 저지릅.. 기도 이야기 2007.03.28
3월27일 사순 제 5주간 화요일 우리는 순례자 (3월27일 사순 제 5주간 화요일) -말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 8:23) -묵상- 예수님께서 그분을 믿지 않으려는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는.. 기도 이야기 2007.03.27
3월26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마리아처럼 되자 (3월26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말씀-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루카 1:38) -묵상-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적인 어머니가 되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 기도 이야기 2007.03.26
3월25일 사순 제 5주일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것인가? (3월25일 사순 제 5주일) -말씀-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한 8:7) -묵상- 국가 간, 혹은 개인적 상호 관계에 있어 역사상 3가지 일반적인 인간의 태도는 증오, 복.. 기도 이야기 2007.03.25
3월23일 사순 제 4주간 금요일과 3월24일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가? (3월23일 사순 제 4주간 금요일) -말씀-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요한 7:27) -묵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모두가 .. 기도 이야기 2007.03.24
3월22일 사순 제 4주간 목요일 진정한 응원 (3월22일 사순 제 4주간 목요일) -말씀-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요한 5:40) -묵상- 물론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믿으려 하지 않는 유다인들에게 이처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우리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많은 경우 그.. 기도 이야기 2007.03.22
3월21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살자 (3월21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말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요한 5:19) -묵상- 예수님.. 기도 이야기 2007.03.21
3월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나는 회개해야 한다... 오늘! (3월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말씀- "거기에는 서른 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요한 5:4) -묵상- 38년간이나 앓고 있는 이 사람을 못 속에 넣어준 사람이 왜 아무도 없었을까요? "이웃집 사람들은 또한 가족이기도 하다"라고. 이는 우리가 많은 경우 열 사람과 함께 살아.. 기도 이야기 20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