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날의 향수

홍콩은 한국과 달리 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렛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날이f란다. 다시 말하면 홍콩에선 무슨 Day라는 날에는 모두 남자가 여자에게 무엇인가를 주어야 하는 날이라는 말이다. 여자의 대가 쎈 이유가 다 이런데서 오는 건 아닌지~? 허허허 선물 포장하고,, 야단을 하는..

박완규 - 그대가 있는 한 그대여 믿지 말아요 우리 앞에 이별을 안녕이라고 하지 말아요 다시 올거잖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우리 사랑이 슬퍼져요 미안하단 말 대신 환하게 웃어줘요 그 미소만 그 미소만 언제나 기억할게요 그대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한 함께 할 수 없는 이 순간도 나에게 끝은 ..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차신부님의 특강이 있었다. 지하철 태자(太子)역에서 강연장까지 길 안내를 위해서,, 레지오 단원들이 수고를 했다. 리즈도 그 중 한명이었다. 감기로 힘든 가운데였지만.. 내 할 일 하게 해 주심에 감사했고,, 특강에 참석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감사할 일이었다. 각 쁘레시디움 별..

성당 교우이고 홍콩한인천주교회의 성가대 지휘자가,, 홍콩 내에서 단원을 모집하여 합창단을 만들었다. 오늘 첫 창단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7시 유니온 교회에서,,, 소화데레사야~ 그동안 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했다. 도와달라는 너의 요청에 묵비권을 행사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이제사 여기 내 블..

2008년~ 교육분과의 첫 행사로 차동엽신부님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1월 27일(일)에.. 위에 보이는 팜프렛을 만들어,, 교민들에게 우편으로,, 때론 지인에게 전화로 참여 독촉을 하고 있다. 700석인 강당을 빌려놓았는데.. 참석하는 사람이 적어.. 강당이 썰렁할까 걱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심천, ..

많은 사진이 있으나.. 저작권 문제로 혹~ 소송에 걸릴까~ 하여.. 요것만 올립니다. 어제 미사 참례후~ 모두 홍콩섬에서 구룡반도에 위치한 한식당 서라벌로 자리를 옮겨~ 잠시 장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잔치의 주인공의 치장과 단원 모두 귀여운 머리띠로 멋을 내고,, 회갑연을 시작했다. 단장님의 형제..

2007년 12월31일 홍콩 `타임스퀘어` 앞 광장의 인파들^^

늘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귀하고 소중하게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면...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되겠지요....... 늘 처음처럼 새마음으로 살아가면.. 바로 행복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겠지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

오시는 여러분들^^! 행복과 기쁨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아이고~ 팔이야.. 했었습니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