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대 둘레길 산행일지(7/17) 장전 지하철역에 8명의 친구가 모여 정기 산행을 하였다. 30도가 넘는 날씨.. 햇볕은 쨍쨍,, 바람은 없고,,, 많이 힘들었다. 매달 한번이 더 힘들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그나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따라갔는데... 어제 답사갔다온 뒤라서인지~? 아님 너무 더워서인지~ 역부족이었다. 다행.. 걷기 이야기 2011.07.17
엘올리브에서,,, 기분이 저조한 리즈를 위하여,, 친구가 배려해 멋진 곳에서 식사를 하였다. 기분 전환은 물론 기운도 났다. 고마워 친구야~ 가끔은 나를 업 시키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가끔은 나를 벼랑끝에 세워두기도 해야겠지만.. 가끔은 이렇게 나를 토닥여주는 시간도 만들며 가자~ 친구가 있어서 고맙.. 한국이야기 2011.07.16
Poate undeva(아마 어딘가에..) - Nico [ 루마니아 ] Poate undeva(아마 어딘가에..) - Nico [ 루마니아 ] 탄식을 통해 보면서 내가 도울 수 없어요 나를 생각하지 마 일 내가 날 속이 다니, 통과 당신이 수있는 장소를 통과하고 나는 종료하지, 이야기, 의도적으로 그것을하지 아마 어딘가에, 누군가 제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루 그리고 당신은 감히 찾기 제가 .. 여러가지 이야기 2011.07.12
우리 손으로 빚은 첫 '한국형 현수교' 이순신대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0/2011071001142.html [건설 프론티어 현장을 가다] 우리 손으로 빚은 첫 '한국형 현수교'… 5만t이 짓눌러도 끄떡없다 이순신대교는 처음 만들어질 당시엔 `여수국가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시작하였다. 여수 세계 엑스포와 맞물려 이름이 바뀌었다. 2011년 말 혹은 2012년 .. 한국이야기 2011.07.11
줄 긋기 줄 긋기 10년이 지나서 그 시집을 펼치니 책의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어떤 이는 노란 색연필로 끊길 듯 흐리게 밑줄을 치고 내가 아는 어떤 이는 자를 대고 반듯하게 줄을 긋는데 어떤 은밀한 문장과 낱말 아래 내 몸은 깊숙히 숨어들었던 것일까 지난 10년 들쭉날쭉 밑줄 그인 곳 훑으며 행간을 건.. 시 이야기 2011.07.10
엄마 / 정채봉 엄마 꽃은 피었다 말없이 지는데 솔바람은 불었다가 간간이 끊어지는데 맨발로 살며시 운주사 산등성이에 누워 계시는 와불님의 팔을 베고 겨드랑이에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엄마 -정채봉- 시 이야기 2011.07.10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5&aid=0000011455 [기획리포트-남해안 경제시대가 열린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08802 순천, 글로벌 환경도시 부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60670 광양항 배후수송시설, 17.. 한국이야기 2011.07.08
270m 이순신대교 건설 현장…고공 작업 체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07287 동영상 보기를 클릭을 하면 이순신 대교 건설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여수 엑스포 개최에 맞춰 개통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국이야기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