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한 10가지 충고 행복을 위한 10가지 충고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과거의 상처를 되씹고 있는 한 현재에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스스로 무조건 행복해지기로 마음먹고 행복한 상황을 선택하라. -자신의 마음 하나만 제대로 절제할 수 있다면 세상의 행복은 다 내 것이 될 수 있다. 나 아닌 남과 나를 비교..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06.06.10
10-06-06 토요일 일기 어제 내리는 비 때문에.. 아이의 시험이 연기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10시로.. 오늘과 15일 역사 시험이 끝나면.. 아이는 시험에서 해방이고.. 서울에 갑니다. 방학내내 학원에서 살아야 할 겁니다. 아직 정확히 모르는 아들~ 이런 저런 구상 중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형도 만나야 하고,, 사촌형, 누나, 동.. 살아가는 이야기 2006.06.10
오늘 받은 선물^^! 예쁜 티셔츠 색깔이 좀 다르게 나왔다. 짙은 청색이다. 리즈는 이런 귀걸이를 해 본 적이 없는데.. 걍~ 이번 기회에 취향을 바꾸어 보기로 했다. 아들 녀석에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나쁘지 않아요~"한다. 녀석!! 눈을 있어 가지고,,, ㅎㅎ 립스틱이다. 안 그래도 하나 사야 했는데.. 어찌 아시고~ 립스틱 .. 홍콩이야기 2006.06.09
09-06-06 일기 현재기온은 28도랍입니다. 습도는 89%이구요~ 구름에 비 그림과 구름에 번개 그림이 있는 날입니다. 온통 흐리고 깜깜해져 갑니다. 거꾸로 밤이 오는 듯합니다. 그냥~ 침대로 돌아가 책보다가 그냥 자고 싶은 날입니다. 그래도 가야하니~~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오늘은 상큼한 날 되시렵니까? 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9
08-06-06 일기 흐립니다. 흐린 날씨만큼이나 무거운 머리입니다. 왜냐구요~? 어제밤 잠을 설쳤답니다~ 뭐 특별히 일이 있는 건 아니구요~ 그러니 걱정은 마시기 바랍니다. 새벽녘에 잠들었다가.. "왜 일기 안올려요~? 아파요~?" 하는 전화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리따님^^! 가끔 이렇게 정신을 놓아버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8
07-06-06 수요일 일기 아침마다 내리던 비가 오지 않으니.. 뭔가 섭섭하기는 한데,, 대신 무지 덥다. 아침부터 윙~ 에어컨을 방마다 틀어야 하니... 오늘도 기온이 30도를 넘는다고 하니~ 이제 맘 단단히 먹어야겠다. 현재 기온 28도입니다. 31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어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했는데.. 어제 오후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7
비둘기를 ???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7시 20분에 집을 출발하였다. 80키로 길을 80키로로 달리는 중.. 도로 앞쪽으로 시커먼 물체가 눈에 띄었다. 피하려고 살짝 핸들을 돌리는 상황에서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았다. 잘못했으면...... 아침부터 살생을 할 뻔 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 홍콩이야기 2006.06.06
06-06-06 화요일 일기 날짜를 쓰다 보니 오늘은~ 6 6 6 입니다. 아침에 깜짝 놀라 일어났습니다. 늦잠을 잔 건 아닌가~ 하구요.. 일어나야겠다는 시간에 정확히 눈을 뜬 것입니다. 그리고 알람이 울더라구요~ 걱정을 했는데.. 비가 내려 있습니다. 촉촉히 내리니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모르죠? 오늘의 날씨를.. 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6
성령의 선물 오래전 성서공부 할 때 성령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성서봉사자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때 받은 성령의 선물은 `지식`이었습니다. 어제 성령강림 대축일을 지내면서.. 봉사자님이 내내 생각이 났습니다. 작은 정성으로 큰 감동을 주셨던 자매님^^ 그런 감동을 전하며 살아야하는데... 나는 왜.. 지난 이야기 2006.06.05
겸손한 사람 겸손한 사람 선물을 받으면 자꾸자꾸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세요. 그러나 선물을 주었을 때는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자신을 돋보이려고 기를 쓰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있을 때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없을 때는 눈에 띄는 사..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