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보는 두가지 방법 사물을 보는 두가지 방법 Dream is now here.. VS Dream is nowhere..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너무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형은 거리의 걸인 신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동생은 박사 학위를 받고 훌륭한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한 기자가 이들이 사정을 듣..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06.05.13
13-05-06 일기 이 글자 색깔이 저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눈이 피로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당분간 이런 색깔로 가지 싶습니다. 특히나 52님이 걱정됩니다. 자주 아니오면서 꼭 궁시렁거리기에~ ㅎㅎ 자~ 오늘 일기 나갑니다. 현재기온 27도입니다. 28도까지만 오른다고 하네요~ 습도는 현재 71%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3
명암 어떤 화가가 햇볕이 찬란하게 비치는 들판에서 열심히 대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완성된 그림에는 어찌된 일인지 전혀 생동감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캔버스에다 같은 장면을 다시 한번 그려보기로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 번째 완성된 그림에서는 대자연의 아름..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06.05.13
아침 햇살을 미리 드립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지난 수요일 아침 일찍 찍었습니다. 성당으로 가기 전에 블로그에 올리고 가려고 했는데.. 모니터에 화재가 나는 바람에~~ 그만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목, 금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꾹~ 참았다가.. 시험이 끝난 오늘.. 저녁을 먹고 아들과 상가로 내려가서 사 왔습니다. 암튼 제 컴 .. 홍콩이야기 2006.05.12
알려 드립니다. 모니터가 나갔습니다. 오늘 아침.. 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모니터 한 부분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하더군요~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 아들의 컴에서 잠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쉬고 있는 중에 찬스를 잡았습니다. 한글 자판이 아니라~ 아주 힘이 드네요~ 글쓰기가.. 주말이나 되어야~ 정상적으로 여러.. 홍콩이야기 2006.05.10
10-05-06 일기 어제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날씨다. 다만 어제는 햇님만 쨍한 날이었지만.. 오늘은 구름에 햇님 그림이 있는 날입니다. 현재기온 27도.. 32도까지 올라간다네요. 현재 습도는 85% 밤새 돌아간 제습기의 물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물을 비우고 다시 가동시킵니다. 쉴새없이 돌아가는 제습기처럼.. 우리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0
이글거리는 하루^^* 오늘 아침 7시 30분 경의 하늘이다. 운전 중에 찍었다. 고속도로 진입을 하면서.. 또 한 장을 찍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나니.. 7시 50분이다. 저 멀리 배가 오고 있다. 천천히~ 걸어가면서 주변을 찍었다. 비가 올 때와.. 날씨가 흐릴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오늘은 정말 쨍한 날씨였다. 목덜미가 .. 골프이야기 2006.05.09
대학 합격을 축하해^^* `Cova`에서 모임이 있었다. 어제 마리안나의 엄마가 딸 아이의 대학 합격을 기념하는 뜻으로.. 한 턱을 내었다. 이런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그것도 내 딸의 일이기 때문이다. 아들만 둘인 리즈가 무슨 딸? 하실 분도 계시겠다. 대녀다. 마리안나가.. 그래서 더 기쁘다는 것이다. 2년 전 그때가 생각난.. 홍콩이야기 2006.05.09
09-05-06 일기 현재기온 27도 32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65~85% 지금 현재 습도는 85%라고 나오네요~ 몸쓸 꿈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벽에 덥다는 생각에 잠이 깨었습니다. 어제 잠깐 이러저러한 얘기속에서.. 한사람에 대해 미운 감정을 토로해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나를 괴롭혔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09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