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06 일기 제헌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일상에서 벗어나 쉬고 계실테구요~ 저의 일상인 오늘의 일기도 쉼없이 계속됩니다. 8시 40분 현재 29도입니다.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82%입니다. 구름에 비가 그려져 있는 그림입니다. 강풍이 분다고 또 다른 구름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방송사마..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7
16-07-06 일기 새벽2시.. 빗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그런데 그 비는 그냥 내리는 비가 아니었습니다. 티비를 켜니~ Black Storm이었다. 만일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었다면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암튼~ 억수같이 내리던 비로 인해.. 새벽 잠이 깨어서 잠들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엔 늦잠을 자고.. 어제 특전 미사를 드..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6
15-07-06 일기 아침에 일어나 텔레비젼을 켜니.. 어제와 다른 그림이 있습니다. 강풍이 분다고 구름 다른 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찍었습니다. 설명하기....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28도입니다.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87%라고 되어있는데(8시).. 8시 50분인 지금 현재 86%라고 하네요~ ??? 비가 계속 내리..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5
14-07-06 일기 8시 20분이 조금 지난 지금의 기온은 29도랍니다. 33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팔팔합니다. 88%입니다. 구름에 햇님과 비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며칠 이런 더위에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러는지~? Very Hot의 `熱`자는 없군요~ 오늘 아침 일어나 제일 먼저한 일이 에어컨을 켜는 일이었습..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4
13-07-06 일기 정말 오랫만에 일기예보에서 구름이 사라진 날입니다. 축하할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일기 나갑니다. 8시30분 현재 기온은 29도 입니다. 33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습도는87%입니다. 온전하게 햇님이 방긋? 웃는 그림입니다. 뻘건 불꽃(열/ Very hot)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아침부터 따뜻한..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3
12-07-06 일기 환히 밝아오는 아침의 엷은 햇살에 잠이깼습니다. 오랫만에 비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과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든.. 햇살이 비치든~ 날씨와 무관해지는 저를 봅니다. 이제 일기 나갑니다. 8시 50분 현재 기온은 29도입니다. 33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83%이고.. 구름에 햇님 쨍~ 하고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2
11-07-06 일기 회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방안까지 그 회색이 침범을 하여 침침함을 더해주고 있는 시간입니다. 조금 늦은 기상에 하루가 짧아졌습니다. 조금은 허둥거리고 있습니다. 사진 찍어 올리고 나니~ 벌써 시간이 이리 흘렀습니다. 늦은 일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올립니다. 해서 간단히 알려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1
10-07-06 일기 오늘의 일기는 이러합니다. 26~30도인 기온이라는데.. 8시50분인 현재 30도입니다. 습도는 84%라고 합니다. 구름에 비와 번개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산자락에 한 겹 구름을 발라 놓은 듯합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창 밖을 바라보는 여유도 참 좋습니다. 여유는 누릴 수 있는 사람만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0
09-07-06 일기 어제보다는 맑은 날씨입니다만.. 구름은 만만찮게 끼어있습니다. 비가 내려도 무방한데.. 비는 내리지 않고.. 흐리기만 합니다. 언제라도 비가 한바탕 쏟아지면~ 리즈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갑자기 쏟아져 나를 난감하게만 하지 않는다면~ 1년 남짓 전에 비를 흠뻑 맞고 집으로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09
08-07-06 일기 빗소리에 잠이 깨었다. 천둥소리와 번개도 친다. 세상이 백지 같았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백지.. 요즘 내내 같은 날씨를 알리는 게 잼없어 했더니~ 오늘 확실히 다른 날을 열어줍니다. 참,, 자상도 하시지~? 이런 것도 들어주신단 말야~? 아뭏튼지 비소리에 시원한 아침을 맞이..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