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6 일기 8시 35분 현재 23도입니다. 습도는 71% 29도까지 올라간다네요~ 햇님이 방긋 웃는 그림입니다. 리즈의 생각~ `엄청 덥겠구나~ 단단히 맘 먹자~` 였습니다. 정말 일기예보처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입니다. 파아란 하늘을 블로그 덕분에 이렇게 매일 그것도 수시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게.. 고맙고 감사한 일입..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9
18-05-06 일기 이렇게 날짜를 적고 보니 오늘이 5.18이군요~ 20년이나 더 된 일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한나님 방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는 길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겠지요~ 어제까지 퍼덕이던 환풍기가 잠잠해졌습니다. 들릴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도리어 불안하다고 할까요~? ㅎㅎ 오늘 일기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8
17-05-06 일기 아침 6시 10분~ 하늘이 맑아지려나 했다. 비는 멈춘 것 같고..여전히 바람은 불고 있지만.. 마루에서.. 창을 통해 찍었다. 비가 안오는데.. 하고는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 찍었다. 조금은 더 푸르게 나왔다. 이렇게 태풍이 물러 가려나~? 멀리 바다도 선명하게 보이니~ 오잉~ 이렇게 순순히 떠나간 준단 말..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7
16-05-06 일기 오늘은 일기가 늦었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느라 일기를 미처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찍어 두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침 6시20분 경이었습니다. 오늘은 태풍1호(T1)가 왔습니다. 사진에 노란 색으로 T1 이 보이시지요~ 지금은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오후 4시가 좀 넘은 현재온도는 25도랍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6
15-05-06 일기 스승의 날입니다. 휴일이라고 하네요. 헐~ 스승의 날.. 샘 책상위에 쌓이는 선물로 샘의 인기가 판가름나던 그 시절~ 샘들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교무실로 잠입?해 들어가 선물을 잽사게 놓고 나왔던 그 시절~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을 선물해 드렸는지~? 기억이 없다. 현재시간은 10시입니다. 현재기..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5
14-05-06 일기 현재기온 21도 25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71%입니다. 구름에 해님이 삐죽 나온 그림입니다. 지금은 엷은 햇살이 가득 퍼져있는 모습입니다. 아침 8시 20분의 상황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어김없이 5시가 못되는 시간입니다. 그렇더라도 벌떡 일어나 할 일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힘이 들더군요..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4
13-05-06 일기 이 글자 색깔이 저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눈이 피로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당분간 이런 색깔로 가지 싶습니다. 특히나 52님이 걱정됩니다. 자주 아니오면서 꼭 궁시렁거리기에~ ㅎㅎ 자~ 오늘 일기 나갑니다. 현재기온 27도입니다. 28도까지만 오른다고 하네요~ 습도는 현재 71%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3
10-05-06 일기 어제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날씨다. 다만 어제는 햇님만 쨍한 날이었지만.. 오늘은 구름에 햇님 그림이 있는 날입니다. 현재기온 27도.. 32도까지 올라간다네요. 현재 습도는 85% 밤새 돌아간 제습기의 물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물을 비우고 다시 가동시킵니다. 쉴새없이 돌아가는 제습기처럼.. 우리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10
09-05-06 일기 현재기온 27도 32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65~85% 지금 현재 습도는 85%라고 나오네요~ 몸쓸 꿈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벽에 덥다는 생각에 잠이 깨었습니다. 어제 잠깐 이러저러한 얘기속에서.. 한사람에 대해 미운 감정을 토로해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나를 괴롭혔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09
08-05-06 일기 현재기온 27도 31도까지 오른답니다. 습도는 81% 햇님이 쨍~한 날이랍니다. 바깥은 이미 열기로 가득해 보입니다. 이글거린다고 해야하나요~? 앞산에 걸린 흰구름이.. 파란 하늘이.. 맑고 깨끗해 보이는 앞산이 마음을 평화롭게 만듭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간단하게나마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 살아가는 이야기 2006.05.08